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1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The answer)-1 지난번 부자의 그릇을 시작으로 야심 차게 다른 자청 추천도서들도 읽는 것을 다짐했었습니다. 저는 주로 제가 다니는 직장의 도서관을 활용하는 편인데요, 도서관을 가보니 대부분의 책들이 대여중이고 심지어 대출 예약까지 걸려있었습니다. 자청의 인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역행자는 지금 예약을 걸어두면 올해 가을이나 빌릴 수 있었으니까요. 큰맘 먹고 도서관에 방문하기도 했고, 시작하기로 결심했는데 빈 손으로 돌아가기엔 머쓱해서 다른 자기 계발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원래 자기 계발서와 친하게 지낸 편이 아니다 보니 뭘 읽어야 좋을지 한참 고민하던 차에 이목을 끄는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원제 'The answer')입니다. 책의 들어가는 글의 시작에 인용된 격언이 있습니다.. 2023. 2. 3. 이전 1 다음